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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만 약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14:06

    비만 4개로 치료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비만의 치료 노하우는 건강한 생환습관과 운동이 핵심입니다.그러나, 이처럼 비만의 원인과 치료법을 잘 알고 있는 sound에도 불구하고, 쉽게 살을 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살을 빼는 것이 쉬웠다면, 그 후 설명할 다양한 노하우의 의학적인 노력이 없었을 것입니다.어떤 경우에 의학적인 도움을 받아 비만을 치료해야 할까요?​



    위의 기준은 서양인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동양인의 경우 서양인에 비해 낮은 BMI에서도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 발병률이 높기 때문에 위의 기준보다는 엄격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비만의 약물치료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식욕억제제와 지방흡수억제제가 그것입니다. 먼저 식욕억제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다이어트는 적은 칼로리로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식단이 가장 좋습니다. 그러나, 식욕이라는 것은, 자신의 의지대로 되지 않는 것이 많은 것입니다. 인생에서 먹는 즐거움은 큰 행복 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러나 질병 없이 오래 살기 위해서는, 즉 비만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식욕을 줄여야 한다.우리 몸에서 식욕조절 중추는 시상하부에 있습니다. 여러 호르몬과 유전자와의 상호관계에서 식욕이 조절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가장 널리 쓰이는 식욕억제제는 Phentermine계 약물이라고 합니다. 아디펙스, 지에티민이라는 약품명의 약물로 이 약을 복용하면 norepinephrine, serotonin, dopamine의 분비를 증가시켜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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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entermine계열의 약물은 주로 4주일 동안 사용하게 됩니다. 약물치료 중 체중감량 효과가 가장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작용으로는 갈증이 가장 많고, 이는 약물 복용 중 물을 자주 마시면 되며, 약을 끊으면 증상은 사라집니다. 보통 아침 1죽 먹는 것을 권고하는데 불면증을 1우 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슴 두근 두근, 설사, 복통, 감정 변이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16세 이하, 임산부에게 터부입니다. 향정신병 약물이기 때문에 남용과 약 관리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만약 한 알을 복용했을 때 부작용이 있다면 절반을 잘라 용량을 줄여 복용할 수 있습니다. ​ 체중 감량 목표는 1주 1에 1kg을 목표로 4주 처방시 3~4kg의 체중 감량 효과가 없다면 약물 치료 실패로 볼 수 있습니다.또 다른 식욕억제제는 Locaserin입니다. serotonin 수용체를 자극함으로써 식욕을 억제하고 벨빅이라는 약품명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Locaserin은 하루 두번 복용하며 phentermine과 비교해서 부작용이 적고 장기간 복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임상적으로는 2년간 복용한 연구 결과가 있는 가장 흔한 부작용은 두통, 오심, 현기증이에요. 보통 phentermine을 4주간 복용한 뒤 유지 요법으로 Locaserin을 복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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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욕억제제와 모두 고령은 단독으로 사용가능한 약으로 지방흡수억제제가 있습니다... Orlistat 성분으로 original 약은 제니컬이라는 상품명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많은 copy drug들이 다양한 상품명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방을 흡수하게 되면, 체내에서 지방분해효소에 의해 지방산으로 분해되어 이러한 형태로 우리 몸에 흡수되게 됩니다. 그러나, 지합흡수억제제를 복용하게 되면, 이러한 지방분해효소의 작용을 억제하여 지방이 우리 몸에 흡수되지 않고 너희가 지방변 형태로 빠져보았는가 하는 것이 됩니다.​ Orlistat의 장점은 전신적인 부작용이 없이 나이를 복용한 환자군에서 9~하나 0퍼센트의 체중 감량 효과가 밝혀졌습니다. 부작용으로는 지방변, 방귀, 대변량 증가, 복통 등이 있으며, 이는 약물을 중단하면 2~3개 안에 부작용은 사라집니다. 실제로 복용해 보면, 불편한 점은 매끈매끈한 지방전천 방귀와 섞여 본인이 된다는 점입니다. 본인도 모르게 방귀와 섞여 속옷에 부착된 사람이 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지방이 많은 섭취를 했을 경우 증상의 빈도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불편감은 차전자(질경씨)와 다같이 복용하여 증상이 호전되었다는 조사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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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listat은 하루 3회 바프와 함께 혹은 밥 후 1시간 이내에 먹어야 효과가 좋슴니다. 혹은 회식이 있는 기름진 밥을 삼가고 필요에 따라 복용할 수도 있습니다. Orlistat 복용시에 지용성 비타민 결핍이 있는 실현성이 있기 때문에 비타민 D, E, b-carotene과 같이 복용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최근까지 다이어트의 의학적인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다음작에서는 다이어트 후 관리 및 요요현상이 왜 일어나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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