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만 실화를 다룬 봐봐요

진주만 실화를 다룬 영화 미드웨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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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정예기 오랜만에 전쟁영화를 보고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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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야탑 cgv에서 가봤어요! 존 이예기 유명한 감독인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작품이라 기대를 많이 했어요.​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보면<인디펜던스 데이>,<20일 2>,<투모로우>등의 재해 영화에서 정, 유명한 감독이라도 있고, 하고 리 우드의 별명이 마이클 베이 같은 파괴 왕이라고 합니다.그만큼 cg기술력은 아주 훌륭하게 뽑아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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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가 기대한 것은 존 이스토리의 화려한 배우 캐스팅라인입니다. 우디 할랄슨 "본인 우유기미", "좀비랜드", "베놈" 등 정스토리의 개성 넘치는 배우이기도 합니다.최근작에서 제가 본 느낌은 코믹한 역을 맡았지만 미드웨이에서는 냉철하고 중후한 니미츠 제독 역으로 본인입니다.니미츠 제독은 진주만 사태로 새로 발령받은 책 그대로 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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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윌슨은 우리에게 익숙한 'Congering' 시리즈에 나왔습니다.컨더링 뿐만 아니라 아쿠아맨에서도 나왔기 때문에 아마 익숙하다고 생각합니다.패트릭 윌슨은 정보 장교 레이튼이라는 군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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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웨이의 사실상의 주인공인 에드 스쿠 레인 그의 필모그래피를 보면<데드 수영장>,<알 리타>,<스토리레피셍토 2>등 다양한 활동으로 얼굴 도장을 찍은 배우입니다.딕 베스트라는 군인 역을 맡아서 비행 조종을 잘 못하고 패기 있는 진정한 군인으로 그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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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은 별로 없지만 아주 중요한 역할을 맡은 아론 엑하트 <다크나이트>에서 투페이스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주었죠.그는 지미 둘리툴 역을 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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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조 나쁘진 않아! <쥬만지> 로 나쁘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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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딕 베스트 상관에게 자신 오는 루크 에반스 맥클래스 키 역할로 자신 올 거예요! 캐스팅만 봐도 정예기가 많이 생기죠.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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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만에서 일본의 기습 침공으로 초토화되고 중립적 입장이었던 미국은 일본과 전쟁을 벌이게 됩니다.진주만에 대해서는 어렸을 때 마이클·베이 감독의 영화"진주만"을 본 기억이 자신입니다!​ 하나 9년 전 영화지만 지금 봐도 명작이라 미드웨이를 보는 앞 관람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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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펜의 기습으로 함대가 무방비로 변했는데, 전투 장면을 보면 지금까지 본 비행 액션 중 정스토리가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화려한 cg기술력과 박진감 넘치는 연출 그리고 영화 sound 락으로 인해 긴장감을 느끼고 sound에서 끝까지 놓치지 않고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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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반격을 위해 미드웨이에서 일본과의 전투가 벌어집니다.해상액션이라서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ストーリー스토리를 봐서 좋다고 생각하는 영화였어요! 평소에 전쟁영화를 좋아하신다면 꼭 봐주시고 映画미드웨이は는 실제로 있었던 문제와 실존인물을 토대로 만든 영화라, 영화가 끝났을 때 영화에 나온 실존인물의 부가설명도 있어서, 찾아보는 것도 즐거워요.화려한 영상미와 웅장한 사운드를 즐기고 싶다면 극장에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출처-네이버 영화>

<예고편출처-YouTubejerry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