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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소리악회, 여행스케치와 동물원의 잔잔한 기타sound~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15:07

    한 0월 마지막 주를 보내며 가을의 아~가지로 붙잡고 싶은 기분이다~낮 아래 길거리에 구름이 끼는 모습도 가을을 들여다보고 싶지 않는 낮 아래 길거리의 질투 같았다, 바로 어제 수요일!조금 내리고 있기는 하지만, 왔다는 소식은 빛이 바랜 가을 비~요즘 가을의 비, 정말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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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night에는 가을음악회에 갔다왔어요지난 달 내용에 의도했던 우리 본인 라 대표 포크 가수 동물원과 여행 스케치가 와서 가을을 멋지게 음악으로 녹여주기로 했는데 그날 완전 호우로 취소됐거든요.근데 그게 바로 어제 또 개최됐어요 한달이 늦어진 가을 음악회~ 그래서 더욱 운치가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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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하고 오자마자 택시를 타고 삼락천 분수대에 가자고 했어요.그랬더니 아저씨가 선거기 어딨냐고 하길래 당황하더라..저는 보동삼락공원가자고했는데 제속에 이렇게 핸드폰검색창을보여드려서 겨우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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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바로 이쪽의 르네시테(르네시테) 바로 앞 광장이었네요.이쪽의 소음이 와봤습니다!^이런 공간이 있었는지도 몰랐다 한명..사회자님이 이곳을 찾는데 택시 운전 기사와 사상구 삼요 공원은 2바퀴 반을 돌아섰다는 스토리울 듣고 얼마나 공감하고 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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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과 엄마랑 넷이서 온 가을의 sound악회~~아이들의 개취는 아니겠지만 엄마의 치유용~아이들의 경험용...여기는 야외니까^^저번에 클래식 공연 때처럼 놀랄만한 첫 번째는 없을 거라고 믿어. sound를 가지고!! 갔었어요~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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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같이 김치! 여기 내려오면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깔고 앉으라고 캠핑 매트 방석 사이즈를 일일이 나눠줬어요! 그래서 춥지 않게 있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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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님과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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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시 30분부터 시작된 공연에서 30분은 부산에서 유명하다는 오링이시발도의 움액로 분위기를 업~ 하게 했습니다~(우리는 좀 늦어서 거의 마지막에 들었는데, 여기서 가 문자 와라는 악기를 1째 담다 선생님 학교에서 만든 것도 있으면 연주를 들은 적도 있고, 더욱 친근감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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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시부터 여행스케치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기타sound의 맑은 선율, 목 sound의 아름다움, 캬~ 가을에 정 스토리가 딱 맞는 가수 같아요.매번 라디오에서 듣던 노래들~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 모임, 별이 사라져 버리는 등의 노래를 불러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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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은 싱싱하고 춤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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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동물원이 과잉 사람 왔어요 동물원에 김 김광준 석 씨가 매우 일은 이날 있는 곳 알았어요 김석을 기리고 뮤직 2곡이나 부르고 주신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화담의 가을, 거의 매일 편지 쓸께.날씨와 당신 딱 떨어지고 마음에 그 애틋한 소음 색과 악기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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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로는 버스가 지나가고 옆으로는 경전철이 지나가고 가수 뒤로는 분수와 가수 앞에 있는 관객들.정스토리 오핸시 여기 오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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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에도 "널 사랑해"와 "혜화동"으로 유명해졌다면서요?등을 부르고, 마지막 여행스케치와 함께 앙코르곡까지..깔끔한 무대였습니다.^^


    다 같이 한 곡 들어보세요.가을 저녁의 정취 있는 sound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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