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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기능저하증 TSH 일04였던 다온이네 카브리타분유랑 트랜스퍼팩터 활용하고 있어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17. 00:35

    제가 반드시 아기의 건강을 항상 조심하는 영양제라면 비타민 D와 유산균, 그렇게 트랜스 팩터입니다.저는 팩터를 포기할 수 없는 것은 나름대로의 스토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렇게 믿고 행동하고 있어요.트랜스퍼팩터가 자가면역질환을 도와준다며 면역이 약한 편이라 결혼 전체를 먹으면서 몸관리를 해왔고 아기에게도 분유로 자신과 함께 먹이며 건강관리를 하고 있는데 아직 아기가 한 번도 큰 병에 걸린 적이 없어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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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렇게 마시게 하고 있습니다.) 분유는 소화가 잘 되는 카브리타 산양분유로 먹이고 바이오가이아에 직구해서 먹이면서 비타민D와 유산균을 동시에 채워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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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1moning에 분유를 5개씩 소분합니다.200원씩 나눠서 하루에 한개씩 000 만들어 놓지만 어차피 더 안먹고 항상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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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소분해놓고.카브리타는 숟가락이 30醫이니까 7醫로 해야 한다고 써 있었거든요.분유의 비결도 물가를 먼저 하고, 그 담에 분유를 넣어 탄대요. 젖병도 복통방지 닥터브라운을 사용중인 것에 만족합니다.​


    최근에야 스토리가 편해졌지만, 사실 다온이는 태어나서 작은 이벤트가 생겼어요. 태어나서 병원을 퇴원하기 전에 피검을 했는데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TSH 수치가 일 04로 매우 높았습니다. 애처에게는 검사 실수라고 생각했어요.이 정도로는 수치가 그대로 나오지 않습니다.수치가 10만이 넘도록 약을 먹이고 난리인데 정말 흐린 하항 때가 무너질 줄 알았어요.그리고 2차 피검을 조리원 2주가 끝나기 전에 다시 차병원에서 받고 54가 나왔습니다.맘카페에서도 이 정도 수치의 아기갑상선 기능저하증 글이 없어서 거의 두 달 동안 피폐해진 것 같아요.그래도 이 글을 검색해 오는 분들이 희망을 가지라고 글을 남겼어요 그래서 의사의 의견서를 받고 분당차의 여성 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를 하기 위해 예약 진료를 받았어요.의사는 이 정도 수치면 거의 확정이라고 봐도 된다며 오항시 바로 신딜로이드 처방을 해준다고 했는데 어머니가 다시 한번 검사해보고 싶다고 하셔서 피검을 다시 했어요.네 번째 검이었습니다.손가락의 한마디 피를 뽑는데 아기가 38주 출산에 2.58kg으로 태어나서 작으면서 피도 안 나고 아이는 병원 로비로 갈수록 울어.. "한때 이상 걸리고, 드디어 간호사가 와서 고른 경험이 있습니다.왜 저에게 검사실을 나가라고 했는지 이해가 됐어요. 그렇다면, 뭐 경험이 많은 간호사가 제일 먼저 오겠네.그 때가 한 달 정도 피검을 했는데, 피를 뽑는 게 정말 엄마 입장에서는 이상할 것 같아요.갑상선 수치가 0을 넘으면 신지로이드라는 호르몬약을 적어도 3년간 먹여야 합니다. 그 후에도 개선이 없으면 평생 먹여야 합니다. 3년 동안 아기의 성장 발달 과정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호르몬 조절이 필요하다고 합니다.의사가 아기의 갑상선 초음파와 피검을 다시 해 보자고 해서 다음주에 피검을 다시 하고 갑상선 초음파도 아기를 재우고 목을 검사했어요. 그나마 아기가 몸을 움츠리지 않아서 한자리 놓았어요.초음파검사 비용도 무시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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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리원을 퇴소하고 본인에게서 TSH하나04라는 수치에 짚을 잡는 심정으로 분유에 팩터를 하나하나씩 본인 몫으로 만들어 먹이기 시작했습니다.갑상선 기능 저하증도 결사 상태에 있어서는 자가 면역 질환이었던 것입니다. 저 본인의 남편이 갑상샘 사고도 없었는데 그런 결과가 본인이라는 게 궁금해서 면역관리를 최우선이라고 생각했어요.트랜스 팩터의 아연 제품을 먹이기 시작했는데, 용량을 보호하기 위해 찾아보고 먹이기 시작했습니다.유아는 신생아5개월까지는 2mg 정도면 충분하다고 한다.6개월 ~ 하나하나 달까지는 3mg 정도 합니다.매일 먹이기 시작했고 이후 결과는 본인이었는데 TSH 수치가 0.5로 정상 수치가 본인이라고 의사들도 놀라고 있습니다. 갑상선초소음파도 정상이라고 본인 왔어요. 저런 수치는 의사사진료 보면서 정말 거의 못본 수치라고....(신딜로이드 방문 하루 처방했으면 어땠을지도...) 3년 동안 오전 공복에 하루도 잊지 않고 먹여야 하기 때문에....그 후 또 한 달 후에 피임을 받으러 오라고 했는데 보통 안 갔어요. 아이가 너희들 너무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요.그 이후에는 발달의 귀추가 본인의 사고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현재 6개월30일이지만 엄마,아빠,맘마정도밖에스토리안했어요!그러면 머뭇머뭇할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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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세 아기는 아연의 식사량이 6mg 정도까지 3~5세까지는 9mg 정도까지와 식사가 된다고 합니다.아연을 과다하게 먹으면 구리의 흡수를 방해한다고 합니다만, 구리는 철분의 이용에 필요한 영양소라고 합니다.적당히 먹이면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아요.팩터 한 알에는 아연 2mg이 들어 있습니다.하나하나 달까지는 하루에 팩터 한 알이면 충분해요.물론 이 제품은 아연이 메인은 아닙니다.대한민국에서 제품이 영양제로 승인되려면 영양소가 하나라도 있어야 하는데 트랜스팩터란 영양소가 아니라 면역달인제라 승인받지 못하고(러시아는 처방으로도 활용되고 미국은 승인된 제품) 아연을 아주 미량 첨가해 제품을 허가받았다고 합니다.그래서 미국의 팩터와 대한민국의 팩터는 아연이 조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but,팩터 함유량은 동일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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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랜스팩터 제품이 2종류가 있는데, 함유량은 일반 트랜스팩터 아연이 더 저렴하지만 성분이 더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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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캡슐이기 때문에, 2 개월 분의 영양제라고 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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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대는 싸지 않습니다.회원가격으로 6만원이 조금 안되는 가격인데 2달하면 한달에 3만원이 안되네요. 하루에 3천원도 안 돼요. 주사를 맞고 계속 전전긍긍하는 것보다 그냥 편하게 계속 먹이고 있어요.최근 생후 2121(6개월 301) - 체중 8.2kg에 키도 42cm가 넘으며 발달사고 없이 그대로 커지고 있습니다. 이미 중유식 1일 2회, 분유 1일 800~900 정도, 한 번에 200씩 먹이고 있습니다.웅이가도 114웅가에서 힘도 강해지고 자유롭게 기어가는 한 손으로 소파를 들고 서고 있습니다.하지만 면역조절영양제 중에서는 트랜스팩터가 가장 좋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저도 팩터를 먹으면서 건강 검진을 제외하고는 1년에 한두 번 병원에 갈지 말지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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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팩터는 미국 유타주의 포라이프 리서치 코리아 제품이 정식 수입되고 있습니다.​


    밀봉된 물건을 떼어낸 후 습기가 없는 장소에 보관합니다.소의 초유 성분에서 극미량 있는 트랜스퍼 팩터와 계란 노른자에 있는 트랜스퍼 팩터를 조합해 만들었습니다. 물론 사람의 모유 속에도 트랜스 팩터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상품화가 힘들고 매우 비싸집니다. 따라서 모유를 먹입니다. 하지만 어머니가 병에 걸려 자신의 귀추가 좋지 않기 때문에 그것이 힘든 경우도 있으니까요.팩터는종특이성이없고동일하게정보전달력을가지고있습니다. 포라이프사가 면역개발 리서치 회사를 설립하여 개발한 제품은 팩터 제작 부분에 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코샤 인증을 받은 제품입니다.코샤인증은제품원재료부터제작과정까지깨끗하게만들어졌다는인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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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인증서 사진에 팩터가 적혀있는 모습이 보이네요.저는 같은 회사의 종합 영양제 라이트 스타트를 제대로 먹고 있습니다. 하루에 2번이라고 하는데, 딱 한 번만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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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랜스퍼팩터는 초유색처럼 노란색을 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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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유 캡슐을 5개로 나누어 넣어주세요. 그리고 분유마스크를 할 때 녹여서 먹이면 됩니다. 아기가 처음에는 먹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어차피 성분상 차이가 별로 없는지 잘 챙겨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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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슐은 식물성 베지캡이라고 합니다. 돼지 껍질에서 추출한 젤라틴 캡슐이 맞지 않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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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분리가 끝날 때 본인 면 보관해 둘게요.매번moning을이렇게정리해놓으면소음이편해집니다.분유포트로 물도 미리 다 끓여서 40도로 설정해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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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걱정하고 고생하는 엄마들 마 sound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너무 아기에게 일일이 단언하고 신딜로이드 처방을 해주지 말아 주세요...사람마다 느끼는 정도는 다르지만, 저는 스테로이드처럼 호르몬약도 별로 신경 쓰지 않습니다.신딜로이드 처방은 정말 확인되었습니다. 저처럼 수치가 내려갔다는 것, 스스로가 생후 한 달이 갓 지난 아기에게 이미 약을 먹이기보다는 아기의 면역조절력을 키워 영양을 잘 챙기고(저는 하나 00개 정도까지는 혼합수유로 모유를 하루 한 번 이상 먹이려고 노력했습니다), 늦지 않게 신딜로이드를 시작하는 것이 자신인 것 같습니다.


    장 건강도 중요하고 아기에게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영양이 있지만 정예기 면역은 아기에게 생존과 관련된 부분이기 때문에 정예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신경쓰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고 저는 그렇게 행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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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행했던 수족구과 병이 잦은데 최근까지 성장해 준 것이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저는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하더라도 다온이는 잘 먹이고 키워 걸을 무렵 (아마도 가까운 장래에 걷고 싶습니다) 집 근처를 여기저기 놀고 싶습니다.▲갑상선 기능저하증 ▲자가면역 ▲면역관리 ▲아기면역 ▲트랜스팩터 ▲면역전달인자 ▲NKcell ▲건강관리 ▲본 포스팅은 카브리타 서포터즈, 팩터애기용자로 주관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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